서울 아파트 신고가 행진, 전월세 동반 상승
- 서울 송파구와 중구에서 아파트 실거래 신고가가 연이어 기록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월 4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했으며,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지수가 0.11% 상승하며 서울의 상승세가 두드…
- 반면, 상속등기는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강남·송파 지역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서울 송파구와 중구에서 아파트 실거래 신고가가 연이어 기록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월 4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했으며,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지수가 0.11% 상승하며 서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상속등기는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강남·송파 지역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일부 대학생들은 원룸 월세 부담으로 고시원으로 이주하는 상황도 발생하며 주거비 부담 심화가 나타나고 있다.
페르소나별 영향 분석
출처
- 송파동 송파삼성래미안 105.99㎡ 24억… 최근 3년 신고가 ↗(매일경제 부동산)
- 중구 약수하이츠 57.63㎡, 16억3천만원 ‘최근 3년 신고가’ ↗(매일경제 부동산)
- “엄빠찬스 아니면 집 못 사요”…서울 상속등기 감소에도 강남·송파는 ‘역주행’ ↗(매일경제 부동산)
- 멈추지 않는 수도권 아파트값… 8월 4주 매매·전세 동반 상승 - 한국주택경제신문 ↗(Google News 부동산)
- 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지수 0.11%↑…서울 상승세 두드러져 - gukjenews.com ↗(Google News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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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 시장은 강남권은 세제개편 여파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반면, 강북 및 경기 남부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양극화되는 추세다. 전세 품귀 현상이 매매 시장으로 번지며 서울 외곽 지역의 상승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매매-전세 간 가격 격차도 9억원으로 확대되어 주거 사다리가 멀어지고 있다. 정부는 유휴부지 활용 등 공급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전반적인 전세가 상승과 매매가 상승이 맞물려 서민들의 주거 부담은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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