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공제 12억 유지 유력… 서울 탈출 가속
-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이다.
- 이는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부담 완화 청원 급증 등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가 16억·7억원을 넘어서며 경기권으로의 이동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이다. 이는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부담 완화 청원 급증 등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가 16억·7억원을 넘어서며 경기권으로의 이동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페르소나별 영향 분석
출처
- “개편 전 수준으로”…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12억원 유력 ↗(매일경제 부동산)
- “2주 만에 5만명 넘게 몰렸다”…장기 실거주 세금 폭탄에 ‘와글와글’ ↗(매일경제 부동산)
- 전세 7억·매매 16억 벽에 막혀…서울 거주자 경기권 이동 가속 - nbn 시사경제 ↗(Google News 부동산)
- [부동산라운지 - 8월 3주]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세 지속…정책 불확실성에 관망세 - 비즈트리뷴 ↗(Google News 부동산)
- 한국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매일경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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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 시장은 강남권은 세제개편 여파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반면, 강북 및 경기 남부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양극화되는 추세다. 전세 품귀 현상이 매매 시장으로 번지며 서울 외곽 지역의 상승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매매-전세 간 가격 격차도 9억원으로 확대되어 주거 사다리가 멀어지고 있다. 정부는 유휴부지 활용 등 공급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전반적인 전세가 상승과 매매가 상승이 맞물려 서민들의 주거 부담은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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